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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카스텐X송가인 mbc 20일9가요대제전 방청후기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13:26

    2020년 새해가 밝았다!새해 한 포스팅은 국카스텡 공연 리뷰:)​ 2019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국카스텡, 어쿠스틱 콘서트<판도>을 다녀왔지만 아직 그 공연 리뷰는 못했어요.이번 mbc 가요대축전 방청 후기가 새해 포스팅과 어울릴 것 같아 가장 먼저 써본다.​


    크리스마스 이브 콘서트에서 특별한 일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현우가 말해 주었다.공연 며칠 뒤 SNS에 mbc 가요대축전 사전녹화 방청 신청을 접수한다는 공지가 떴다.​ 정오의 2시, 구글 폼 입력.이전에 '사냥'의 촬영 신청은 200명이었지만 이번 사녹웅 400명으로 더 이상 놀놀헸습니다.지난번 뮤비 촬영 때는 시험이 코앞이라 신청도 못했는데 이번에는 꼭 가야겠다는 마음으로 신청했어요.그렇게 신청 오늘 메일이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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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메일 받고 너무 놀랐어1초 가량 사전에 들어가면, 구글 폼이 욜로소 적고 바로 꺼내면 정말 정말 빨리 차례로 신청이 되었습니다!!평소 단 공 때는 스탠딩 100번대 속에 한번도 가 본 적이 없는데...이번에는 nn번째데!!정말 정말 놀랐다.(단콘때도 이런 행운이 또 찾아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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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시 반부터 본인 확인으로 한 0분 정도 빨리 갔다.2시 반, 일기 시작한 번호 순에 후두두 앉아서 기다렸다.그런데 소식에 지연되고 5시 전후로 입장하는 것과 떨어진 ㅠㅠㅠㅠ 사전 녹화는 아내의 목소리라서...아, 이렇게 늦으면 끝까지 기다리는 거 본인, 알았어 ↓ 옆에는 콜라보하는 송가인님의 팬이 계셨는데 젊은 분들은 핑크 핑크였고, 당신이 넘쳤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느껴졌다(쿡카스텐은 블랙이라서 핑크와 블랙의 조합, 블랙핑크라는 말이 있었다.)


    그렇게 계속 키 다라라고 기다리고 5시 한 0분이 지나고 입장했다.본인은 일찍 번으로 스탠딩 존에 갔다!! 이렇게 가까운 스탠딩은 처음이라 너무 감격ᅲᅲ


    이를 위해 국카스텐X송가인 콜라 무대 앞에 찍었다.https://tv.naver.com/v/하나하나 700335


    <하야>라니!! 정말 다행이야. 頌송가인님은 처음 뵈었는데, 정말 예뻤어!! 하얀 의상과 반짝반짝 라이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내셔서, 때때로 팬분들은 긴장하지 말아주세요! ストーリー스토리 너무 아름다워! 소리치면 하나하나 대답해주고 감사의 인사를 해주는 모습이 정스토리는 친절했다.노래 실력은 아무 스토리가 없어서 좋았다:) 앞으론 쿠카스텐 끈질기게.(본 작성자는 쿡카스텐 팬이라고 다시 말하겠습니다.) 하나단 콜라보 무대 멤버들의 의상이 너희들 너무 멋있었어 ⇒하현우 슈트♡기뱅이 검은 가죽 재킷도! 멤버들 다 검정색으로 입고 나왔어.(팬들과 실로 거의 세트...) 하현우가 중간 스토리인 정스토리 스위츠 했습니다.송카인 님과 어게인 분들 팬 모두를 배려하는 스토리여서 심쿵ᅲᅲᅲ기억에 남는 두문ント 글을 쓰다보면 (기억을 끄집어내서 쓰는 거라 정확하지 않은) 하나하나 번째 리허설(?) 같은 무대에서 마이크 체크하고 전문용어를 쓰면서 소리 높여달라고 하는 스토리 (멋졌다) 프로의 모습 ♥)2)팬이 송가이다! 송가인! 소리치니까 하현우도 같이 송가인! 송가인! 소리 질러 송가인 씨가 국카스텐! 국카스텐! 이라고 외쳤어.3)하효은우이 얼마 전 산에 올라갔다가 팬, 만나는 모두의 건강을 빌어 왔다는 이야기.그러므로 자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은 건강하고 버린다는(?)스토리 4)하효은우이 송 카인이 노래인 이오에게 묻고 있지만 정 이야기를 잘한다는 줄거리 5)무대 영상 확인(모니터링) 하는 집중하 하효은우 표정 6)이번에 찍은 것 마을 이야기 완벽했어요.! 송 카인 씨 힘드니까 이거 완벽한 것에 올리는 것은 스토리 7)어떤 분이 어깨 아프다고 해서 하효은우이 이후에 귀신이! 그래서 눈이 동그래졌어~ 장난이야.8)송가의 팬 분들인데, 딱 봐도 알 수 있다는 사연, 그리고 어게인 무슨 의미인가라는 질문(이것은 확실히 들어가지 않는다, 아닐 수도)9)국카스텡스로ー강에 있으니까 잘다는 줄거리 ​ 그리고 저는 하효은우 노래 실력에 다시 감탄하고 라이브 무대를 보았다.코러스를 마이크 멀리 대고 부르는데, 그게 적절하게 조화되는 게 신기했어요.본방송에서 <헤어>의 무대가 엔딩곡으로 흘렀는데, 정스토리에 적합한 배치였다고 생각한다. 흐흐


    송가인 씨는 단독음악은 그만두고 돌아가셨다.(아쉽다) 이렇게 해서 쿠카스텐 단독 무대 'Lazenca, Save Us+사냥' 녹화가 시작되었습니다​ https://tv.naver.com/v/11699598


    쿡카스텐만의 무대였기 때문에 송가인 팬들이 자리를 비워줬다.덕분에 더 앞자리에서 볼 수 있었다! 초반에 음악 반주만 잠깐 나왔을 때 라젠카와 사냥 음악가가 나와서 둘 다 따로 부르는 줄 알았는데 라젠카를 앞부분 조금 부르고 사냥을 하는 거였다.신곡 사냥은 해프닝 콘서트 때 아내의 목소리 라이브로 들었다.이번에 2번째지만 기립으로는 아내의 소리를 듣고 더욱 달아올랐다!야~나~이야아~야~야~야~야~이~야~이~이~이에기 중독성이 있다. '라 퍼커션' 분들과 함께한 무대이기 때문에 더 달아올랐다! 도중에 불꽃놀이도 나왔지만, 뜨거워서 아내의 소리에 놀랐다.하하하 옷을 갈아입고 나왔는데 그것도 너무 근사했고 キュ, 하현우의 제스처가 그때그때 볼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음악 가사에 충실한 제스처 댁이 너무 아름답다 ᅲᅲ싫어~하고 게임게임 외치고 뛰느라 정말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어 여기서 생각나는 하현우 댓글은 (역시 기억나는 대로 쓰니까 부정확함) 앞으로 간다고 쓴 분들한테: 가면 쓰고 그렇게 뛰면 안 힘든 거예요? 저 같으면 산소 부족으로 그렇게 못할 것 같아요. 2)어게인들이 멋지다고 해서 맛 통타해 자연스러운 하효은우 3)라포코션의 분과 송가의 팬들에게 고맙다는 인사 빠뜨리지 않하효은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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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으로 인스타그램 라방에서 팬들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는 것도 좋았다. (사전녹화처 sound 가봤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서 힘들었지만 언제 또 이런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ᄏᄏ무대 볼 수 있어서 좋았어! 우리 밴드 방송에 더 잘자신왓 sound 안하는 sound에 의해 열도 응원했어요.)​ 실제 방송에서 보면 소리도 흔히 나 왔듯이 무대도 멋지게 잘 자신에게 와서 쵸은이에키 가슴이 가득했어요:)국카스텡은 2부 무대에 콜라는 마지막 순서로 자신 왔다.근데 쿡카스텐이 mbc 가요대제전 라이브 현장에도 갔는데 인터뷰하니까 안하기 좀 그렇더라. 사전녹화했는데 왜 불러내서 인터뷰도 해주지 않았잖아.이브 방송으로 인사하러 간다고 해서 인터뷰 기대했는데 안 해서 어이없어.


    2019년 국카스텡독질, 보람 있는 한해였다!2020년에도 그냥 같이 하고 있습니다 ♥


    올해는 3집도 약간(!)기대하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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