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0하나9년 후기,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21:33

    >


    거의 매일 감정이 격해져요. 내년을 무사히 보낼 수 있다는 증거 없는 본인감과 왠지 모르게 희망감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가혹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비록 오래가지 않지만 새로운 날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20하나 9년은 나에게 정 이야기 대부분의 하나가 있었던 한해 욧슴니다. 해외여행을 이렇게 많이 간 것도 처음이고, 하나 다운하면서 귀한 수익을 얻은 것도 처음이었습니다. 타지 생활을 마치고 서울에 상경하고 종업원이 11세를 하면서 엄청난 사람만 작업실도 만들 수 있고, 그 과정에서 YouTube채널을 운영하면서 제작자로도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하반기에는 새롭게 사람들과 하나가 되어 내 자신의 능력을 시험해 볼 수 있고, 결과적으로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정리하자면 나에게 20하나 9년'도전하고'이었다고 이야기보다 하고 싶슴니다.가만히 묻히지 않아 끊임없이 자기 개발을 하고 과잉 사람아 가는 것은 항상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이 길이 안정적인 길은 아니더라도 남들이 가는 평범한 길은 아니더라도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도전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어느 순간엔 '안정감'이 필요하지만, 그것은 포기하지 않고 도전했을 때 따라오는 전리품이라고 느껴집니다. 한 단은 할 수 있을 때까지 최선을 다해 도전하는 것이 제게 가장 필요한 자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20하나 9년 오텟 저요?​


    황금 돼지해 20일 9년. 기억에 남는 문제도 많다.저는 1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로 기억에 남는 문제는 그 유명한 버닝X의 문제. 승리와 정준영 등 유명 가수 및 배우들이 충격적인 문제에 묶여 있었던 것이지, 그렇게 뻔뻔하게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그런 범죄를 저질렀다는 게 믿기지 않았어요. 그래서 예능 프로그램을 바꾸기도 했지만 편집하는 PD만 불쌍했어요. 2번째로 기억에 남는 것은 샐리 씨와 구하라 씨의 극단적인 선택.화려한 스타 인생을 살면서 중국에 그런 아픔을 안고 사는 줄 몰랐어요. 그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가장 큰 이유는 '악플'이었는데 저도 유튜브를 하면서 악플을 몇 개 받아본 경험이 있어서 조금은 이해가 됐어요. 저는 몇 개를 달려도 감정이 상했는데, 구하라 씨와 사리 씨는 그동안 얼마나 안 좋아서 감정적으로 괴로워했을까... 지금 제 의견도 믿을 수가 없네요. fx, 카라チョン스토리가 좋았는데...ㅠㅠㅠㅠ 세번째로 기억에 남는 문제 문제는 프로 X소스 한 0일 투표 조작.소음원 차트의 조작 문제 등이 있는데, 소음원 차트의 조작이 기억에 남는 것입니다. 몇 가지 비결을 쓰는 가수들 때문에 차트 순위가 엉망이었는데 그게 수면 위로 떠오르고 어느 정도 공론화돼 다행이었어요. 더 이상 스토리를 하지 않겠습니다.​


    20하나 9년 대중 문화를 이끌었던 스타들은 굉장히 많았습니다. 유튜브를 시작으로 전 세계를 휩쓴 방탄소년단, 국내 유튜브를 장악한 와삽맨 박준형, 워크맨 장성규, EBS 펜스, 요리 비책 백종원 등 유튜브 스타만 해도 너무 심했습니다. 국내에서 유튜브가 절정의 트렌드를 모은 것도 20하나 9년이라고 생각하는데 20하나 8년에 일어나고 20하나 9년에 더 크게 발생한 것 같아요. 대형 방송국이나 연예인이 유튜브를 시작한 후 사람들이 유입된 영향도 있는 것 같네요.​


    >


    저는 펜스가 특히 생각나는데 사실 제가 펜스가 뜨기 전에 리뷰를 남겼어요. 당시 구독자가 6천명 정도였지만, 매우 최근 이처럼 보일지는 상상도 못했어요. 요즘에는이렇게모든사람들이펜수를알고펜수를나쁘게하지않는모습을보면신기하지않습니다. 확실히 E6대 영향이 컸네요. 쿠쿠쿠


    >


    장성규의 워크맨도 인상적이었어요. 최근까지 이렇게 재미있는 유튜브 채널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정말 재미있어서 유튜브 원탑을 찍어 버렸습니다. 짧고 임팩트 있는 영상과 '유머'을 강조한 센스 있는 영상 편집 스타 1은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어 결과적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성장한 신규 채널 2위'라는 타이틀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다시 봐도 너무 재밌어요. 현재 매주 금요일 1 6시에 세로프게 영상이 올라오지만 당분간은 '가장 재미 있는 채널'타이틀을 유지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


    온라인 탑골 공원도 한때 엄청난 최근의 유행이었지만, 그 열기는 생각보다 빨리 식은 것 같습니다. 짧은시간이었지만 재미있었고요 유상술은 현재 진행형 트로트 스타입니다. 얼마 전 MBC에서 신인상을 받으면서 전 스토리를 웃겼는데 정말 김태호 PD는 어떻게 유재석을 신인 데뷔시킬지 대단해요. 무한도전은 겉으로 폐지됐을 뿐 유재석의 무한도전으로 거듭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20하나 9년 기억에 남는 영화는<기생 벌레>,<라>,<어벤져스:엔드 게임>,<엑시 투>,<알라딘>,<자전거 왕 엄복동(UBD)>,<겨울 왕국 2>,< 나쁘지 않이브스아우토>등이 있습니다. 기생충은 대한민국 최초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최고의 영화이고, 조커는 올해 가장 충격적이었던 예술영화였습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유종의 미를 거뒀고 알라딘은 고요한 내용 유쾌했어요. 엄복동은 다른 의미로(?) 기억에 남습니다.​


    >


    아이 암만 가지마!


    그 밖에 가장 기억에 남는 소식은 남북한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난 것. 뭔가 말도 안되는 만화 장면을 보는 것 같아서 꿈만 같았어요. 조 국장의 사임도 한동안 큰 화제이고, 자펜 제품의 불매 스포츠는 최근까지 계속되고 있는 현상입니다. 사회적으로 과도한 문화적으로 과잉 인정 스토리"하루 이야기"가 많았다 1년이었습니다.​


    2019년을 천천히 정리를 하고 보고 올해를 담 돌아볼 수 있어 좋앗슴니다. 욘 이에키그와 달리 연초에는 모르는 우울감에 휩싸이게 되지만 최근 의견이 나쁘지 않은 심정이 2020년에도 유지되었으면 좋겠네요. 블로그의 장점은 의견을 낼 것이라는데, 2020년에는 좋은 만 낼 한해가 되었으면 좋겟슴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좋은 2020년이 되기를 바라고, 2019년 한해 동안 쵸은이에키 수고 우쇼쯔슴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