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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카이 여행 호핑투어 완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18:19

    보라 해태 2일째 하나죠은으로 테힝 민국에서 미리 예약한 홋핑그츠아ー.여러가지를 비교하여 도보라에코홋핑그을 뽑아 아주 만족하고 있으므로 추천한다.​ 투어 시간:하나하나:30~하나 7:40준비물:선크림, 모자, 해변용 수건, 선글라스 등+칩 하나의 하나 00페소 가격:하나인 약 7만원 정도/사진 촬영 포함/프리 다이빙 체험을 포함 집합 장소:두 보라 사무실-디 몰 맥도널드 곤덱표은 2층 ​ 칩 같은 경우는 투어 후 마지막에 한 사람씩 받아 가려면 반드시 준비하는 게 좋다.팁이 선택지를 하나 있을 수 있지만, 투어 내내 함께 있어 주는 필리핀 친구가 집안일을 뜨겁게 관리해 주기 때문에 안 줄 수가 없어 sound. 우선 우리는 아침형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한 집에 올라가는 것을 피하고 싶었다.오후부터 시작하는 투어도 있지만 오후부터 시작하는 호핑투어에는 식사가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드보라 에코 호핑은 아침을 먹고 여유롭게 출발할 수 있는 하나정으로 점심과 간식이 포함된 초이스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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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쯔쵸쯔:30분에 두 보라 사무실에서 모이는 간단한 설명과 주의 사항을 듣고 트라이시클에 선착장까지 이동.그 후 작은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간 뒤 다시 큰 배로 갈아타게 된다.선착장에서 도보라 직원들의 열촬영 시작. 일행이 매번 신경써서 사진촬영도 차례로 해 주신다.그래서 사진을 남기지 않을 수 없다.촬영된 사진은 투어가 끝난 후 도보라 카페에서 이메일 계정과 함께 사진 요청을 올리면 클라우드를 공유해 주는데, 그날 찍은 모든 사진이 업로드 되어 있으니 선택하세요! 참고로 필리핀은 인터넷 속도가 느리고 사진 요청이나 다운로드는 대힌밍에서 돌아와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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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호핑투어는 과거 베트남에서도 진행됐지만 (이때는 현지 투어사를 이용하는) 파도가 세고 물이 무서워 전혀 들어오지 않았다.그래서 스노클링을 제대로 즐긴 건 이번이 아내의 실음이다. 아내의 소리를 본 바닷속 모습은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웠고, 보고만 있어도 간간이 지나치지 않았다. 봐도 봐도 질리지 않고 시발, 2차 스노쿨링까지 진행 헷소리에도 부족했다.산호도 예쁘고 새파란 열대어는 스노클링 장비를 사용해 소리에도 촘촘한 색감이 눈길을 끌었다. 발이 닿지 않는 물에 들어갈까 봐 이번에도 물에 넣지 않을까 했지만 걱정스러울 정도로 재미있게 놀았다.도움을 요청하면 필리핀 직원들이 따라다니며 케어해 줄 수 있어 걱정할 필요 없다.그리고 바다에 들어가서 신기하고, 소도 잡으면서 보여주고, 물밑에서 공기방울 만드는 것도 보여주고...신기해 하며 재미있게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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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에서 보이는 오리발은 스노클링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자유 다이빙에는 사용합니다.1,2차 스노쿨링을 추진하고 프리 다이빙의 희망자는 따로 강사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테테로울 가질 수 있다.프리 다이빙은 구명 조끼 없이 물 밑에 들어가지만 저는 2차 스노쿨링 시 한번 시도했으나 아직 무리한 것으로.물 안 들으면 귀가 아파서 1차 당황 한번 당황해서 겁을 먹었더니 숨도 못쉬고 너무 무서워서 바로 고개를 들어 버렸다. 그래도 앞으로 꼭 프리다이빙을 배우겠다고 다짐했어요. 바다 밑을 마음속 깊이 헤엄치는 그날을 꿈꾸며見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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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다음, 2차 스노쿨링을 마치고 점심 시간!점심은 3시쯤 먹고 그 전에 한번 간식 타이 마스가 있다.(빵+음료 제공) 근데 여기 맛있다. 음식이 전부 입에 아주 잘 맞았어. 볶음면부터 시작해서 새우구이, 칠리크랩(?) 치킨, 돼지바비큐, 망고, 파인너들 등등.. 너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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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뷔페라서 무제한으로 먹는다.배터리 다 될 때까지 감정적으로 먹을 수 있어. 특히 이곳 된장국 맛집으로 유명했다.기대하면서 먹은 된장찌개는 정스토리로 맛있었다. 감정 때문일까?한국에서 먹었던 것보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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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을 먹었으니 또 물놀이가 고고. 법을 먹는 곳이 조금 계곡+펜션 같은 상념의 장소에 설치되어 있고 그 앞에는 이렇게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물도 계곡물처럼 깨끗하고 바닷물에 잠긴 내 몸을 씻어내는 상상으로 또 재미있게 놀았다. 한쪽에는 작지만 재미있는 미끄럼틀도 있다. 여기서도 도보라 직원들은 열심히 사진 촬영을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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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댁이 용무만족하는 카와스파★ 곁에는 비주얼이 재미있어서 뭘까 했는데 물놀이 후, 뜨거운 물로 몸을 녹이는 기분 댁무최고.밑에 불을 피워 화상을 입을까 하다가 적당한 온도로 유지되면서 후끈후끈 몸이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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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에는 피부에 좋은 약재와 라임 등을 넣었고 향기도 매우 강해서 꽤 오래 잤다.다른 호핑투어에서는 볼 수 없는 코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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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움을 뒤로하고 돌아가는 길 그러나 다시 배를 타고 선착장으로 돌아오는 길에 또 다른 행사가 있는 것은 비밀이다.돌아오는 배위에서도 모두춤추고 놀다가 선셋사진까지 찍어주고.... 하다보면 바로 도착.에코 호핑의 많은 장점 중 하한선은 선셋까지 선상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앞으로 보라카이에 다시 와도 드보라 호핑을 하자는 스토리에 서로 동의하며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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